선물을 안기고 간 손주...
2010.04.17 by 전자올겐연주인
증조모와 함께...
2010.03.23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주의 세번째 생일
2010.01.17 by 전자올겐연주인
단란한 아들네..(창고 개방)
2009.12.12 by 전자올겐연주인
많이 자란 손주..
2009.12.06 by 전자올겐연주인
큰손자의 돌 기념사진
2009.11.04 by 전자올겐연주인
나의 구여운 손주
2009.09.30 by 전자올겐연주인
표정을 트리밍 했을때를 비교하며 손주가 보고싶어...
2009.09.23 by 전자올겐연주인
오랫만에 손주와 며칠 놀았다.ㅎ 너무 보고싶어 데리고오라해서 함께 지낸것 어느새 훌쩍 자란 손주는 예전보다 손길이 많이가질않아 함게 지내기 그리 힘들지않다. 그래서 델꾸오라했기도...ㅎㅎㅎ 다른 아이들에 비해 어른스럽고 말을 잘듣는것같다. 어른들을 그다지 힘들게하지도 않고 함께 있는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4. 17. 15:30
이젠 제법 의젓해진 손주가 태어난지 3번째 설날을 맞았다. 이젠 말도 제법 잘하고 재롱이 한참이다. 증조할머니(나의 친정 엄마) 품에 안겨 재롱을 부려 할머니 입이 귀에 걸린다.ㅎㅎㅎㅎ 낮가림을 안하는 손주는 누구에게도 재롱둥이로 구여움을 독차지한다. 부모로부터 몇번의 연습..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3. 23. 05:48
태어난지 3년째...손주의 세번째 생일이 다가왔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던가? 엊그제 자그마한 모습으로 우렁찬 울음 소리와 함께 태어난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이 컷다니... 이젠 제법 의젓한 꼬마 총각 같은 모습도 보이는듯하다. 또래들에 비해 좀 크긴하지만 이제 서툰 말솜씨로 종알종알.. 말을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 17. 23:04
두돐이 훌쩍 넘은 손주 하나를 둔 아들네... 이젠 머지않아 작은 손주도 하나 생긴다. 구여운 손주의 재롱에 며칠만 못보면 보고싶어 못견디는... 나도 별수없는 할머니인가보다.ㅎㅎㅎ 일년 반을 내가 돌본 정 때문일까? 손주하나 더 생긴다는데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맘이 무거운건 이 모두가 부..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12. 12. 12:22
인물 사진에 자신 없는 나로썬 손주가 유일한 모델이다. 그래서 손주를 보면 늘 셧터를 눌러대는 나.. 하지만 금새 지치고만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않고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니 아기들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아기들 사진 전문가들이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든다. 순간순간 아쉬운 표정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12. 6. 23:22
사랑하는 나의 가족.. 큰 아들은 너무 착하고 성실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초등 교사로 늘 듬직한 생각에 맘이 뿌뜻하다. 큰손자의 돌 사진입니다. 참 이쁘지요? 잘 생기고... 손자 자랑은 구불출이라지요?ㅎㅎㅎㅎ 하지만 증말 자랑할만하지않나요?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11. 4. 12:25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9. 30. 17:09
나이는 어쩔수없는 가봅니다. 3년여전 꿈에도 생각치 않은 사고(?)를 쳐서 가족 모두를 놀라게하며 일계급 특진에 진급까지 시켜준 작은 아들... 부모는 할배,할미로, ..할배할미는 증조 할배,할미로... 지 형은 큰아버지라는 중책을 맡긴 작은 아들...ㅎㅎㅎ 당시는 괘씸하고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지만....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9. 23.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