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에...
2012.10.11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포즈
2012.10.06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방문
2012.08.07 by 전자올겐연주인
훌쩍 자란 손자
2012.06.13 by 전자올겐연주인
아들 졸업식
2012.02.18 by 전자올겐연주인
형제의 모습(두손자)
2011.06.03 by 전자올겐연주인
첫 돐을 맞이한 작은손자
작은 손자의 돐(1)
2011.06.02 by 전자올겐연주인
30개월 손자가 추석날 꼬까옷을 입었습니다.ㅎ 동태전에 필 받아 연신 입으로 가져갑니다. ㅎ 생선을 좋아하네요. 슬쩍 전을 몰래 입에 넣고 안먹은듯 시치미 떼고 있습니다. 보다 못헤 지엄마가 목이고 있네요. 옷에 기름묻을까봐..... 근데 잘 먹고 왜 심각한 표정일까요? 포만감에 흐믓..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0. 11. 19:29
평화누리공원으로 오랫만에 추석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간 큰 손자는 저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 사진을 담을 기회가 있었는데 작은 손자는 올만에 담아봅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신바람이 났는지 제 딴엔 포즈 취해준다고 구엽게 ... 순간 포착..참 어렵네요. 특히 인물 사진 중 아기들 사진..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0. 6. 10:00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어느덧 손자가 6살이네요. 방학을 맞아 며칠 함께 놀았어요. 근데 눈병을 앓고 있는중이라 눈두덩이가 벌겋게 부었네요. 맘이 아파요. 어릴적 18개월간을 내가 키워줘선지.. 더욱 정이가는... 며칠만 못보면 보고싶어..눈에 아른거립니다. 말 솜씨가 예젆곤 비교..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8. 7. 13:25
어느새 6살이된 손자와 호수공원에 잠시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기티를 벗어나며 의젓하게 자란 손자의 모습에 새삼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아이가 클수록 나는 점점,,,ㅠㅠ 대견함과 뿌듯함과 동시에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은 왜일까요?ㅠㅠ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6. 13. 07:08
제 생애 마지막 자식 졸업식일지도 모르는 큰아들 졸업식... 아들의 코흘리개 시절부터 쭈욱...슬라이드 돌아가듯 잠시 지난날을 떠올려본다.. 어리던 아들이 어느새..어른으로 성장해 대학원을 졸업하는 모습에 대견함과 뿌듯함이 한꺼번에 밀려오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교사로 직장생..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2. 18. 10:21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1. 6. 3. 20:04
어느덧 작은 손자도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큰 손자와는 달리 여아같이 생긴아이.. 요즘 한참 재롱을 부리면 가족들은 꼴깍 넘어갑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1. 6. 3. 09:00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1. 6. 2.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