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살인 손자
2011.01.30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재롱잔치(2)
2010.12.20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재롱잔치에서(1)
2010.12.19 by 전자올겐연주인
어느새 46개월된 손자
2010.12.03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손자 많이 컸지요?ㅎ
2010.11.20 by 전자올겐연주인
누가 이 아가를 모르시나요?
2010.10.05 by 전자올겐연주인
맛있게 식사하시는 손자 모습..ㅎ
2010.08.14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2010.08.03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가 자라는걸 보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세월의 빠름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작고 앙징스럽던 손자가 어느덧 네번째 생일이 지나고 이렇게 의젓해져가네요. 덩치가 있는편이라 이번에 생일선물로 사준 점퍼에 대한 사연이 있지요. 유아복에선 젤 큰 싸이즈가 맞지 않으려하는.. 청소년복 코너에..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1. 1. 30. 10:45
46개월 손자의 첫번째 재롱잔치 모습입니다. 모두들 구여운 표정에.... 심지어 무대가 어색해 우는 아이..웃는 아이... 여러모습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오른쪽 끝에 있는 아이가 제....ㅎㅎㅎ 생각보단 의젓하게 율동과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은 애들이야 어쩌든 말든 자기 할일을 꿋굿히 하는 모습..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20. 11:03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19. 10:47
어느새 네번재 생일을 둬달 앞둔 큰 손자.... 참 세월 바릅니다. 어눌하던 말솜씨도 이젠 제법 구사력이 좋아지고 키와 몸무게가 무척 컸습니다. 다른 또래에 비해 큰 편이지요. 성격도 온순하고 역시 큰 손자답습니다. 듬직한것이 며칠만 안보면 보고 싶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3. 08:55
오랫만에 잠시 들린 아들네에서 작은 손자를 담아봤어요. 이젠 7개월로 하얀 이도 두개나고 기어다니고.... 아직은 낯설은지 원하는 표정은 나오지 않치만 기념으로 몇컷...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1. 20. 14:47
큰 손자 많이 컸지요? 이젠 제법 의젓도하고 개구장이짓도 많이하네요. 그래도 구여원 며치만 안보면 눈에 사기가 돋히니... 이런게 핏줄의 정이겠지요?ㅎㅎ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손자가 대견하고 이쁩니다. 허나 그만큼 저는 세월속으로 묻혀가겠지요?ㅠㅠ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0. 5. 11:43
손자가 태어난지 정확히 3년 7개월째로군요.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조금은 힘들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튼튼하고 얌전한편입니다. 그래서 보고싶으면 데려다 제가 며칠 함께놀곤하죠.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그래서 튼튼하고 성숙한편이지요. 자식 자랑은 팔불출..손주 자랑은 구불출인가요?ㅎㅎㅎㅎ..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8. 14. 12:59
세월 참 빠르지요? 어느덧 작은 손지기 백일이 되었습니다. 정식 백일 사진은 아니지만 손자를 본 기회에 앵글을 대봤습니다. 나의 영원한 모델이지요.ㅎㅎㅎ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8. 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