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방울과 손자
2010.07.21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2010.07.10 by 전자올겐연주인
이젠 아기티를 벗어나고있는 큰 손자
2010.06.15 by 전자올겐연주인
둘째 손자 요만큼 컸어요.
2010.06.13 by 전자올겐연주인
형과 아우
2010.06.03 by 전자올겐연주인
제 둘째 손자 많이 컷지요?ㅎ
2010.05.28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주와 함께 놀았어요.ㅎ
2010.05.27 by 전자올겐연주인
둘째 손주가 태어났어요.
2010.04.24 by 전자올겐연주인
모처럼 가족들이 일산 호수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손자와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음악 분수를 보며 더위를 잠시 잊고 왔지요. 손자는 신나게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 놓치기 아까워 또 앵글을 댔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두운상태라 제대로 담질 못했습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7. 21. 14:17
아들이 중국에 볼일차 떠나고 며느리도 일이 있어 갑자기 손자를 며칠보게 됐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자 모습에 놀라며 아이의 재롱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힘들게 하기보단 나에게 웃음을 주고 가는 손자가 넘 구엽고 귀한 손자와 함께 있는 시간은 또 다른 나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천금..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7. 10. 09:05
사내아이지만 온순하고 얌전하던 손주가 많이 자람을 느낀다. 저도 남자라고 터프함이 가끔은 엿보이고..이젠 의젓한 사내아이로 자라고있다. tv에서 야구하는 모습을보곤 제법 따라해 폼이 좀 된다.. 장래 야구선수가 되려나?ㅎㅎㅎㅎㅎ 부모는 이토록 처음하는 행동을 보며 신기하고 반가움에 미래..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6. 15. 07:22
태어난지 50여일 되가네요. 이젠 제법 뽀사시해졌지요?ㅎㅎ살도 오르고.... 사흘전 다녀갔기에 놓칠세라 앨글을 들이댔습니다. 요런 낙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얼마나 구여운지... 눈에 지금도 선합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6. 13. 08:34
제 두 손주가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누구 동생이냐고 물으면 엄마가 낳았으니 엄마 동생 이라네요.ㅎㅎㅎㅎ 요즘은 동생 본지 얼만 안되서 질투도 많이 떼도 좀 쓴답니다. 동생 이쁘냐고하면 밉다고하고...ㅎㅎ암튼 커다란 환경 변화를 맛보는 큰 손주랍니다. 그래도 말로는 밉다고 하지만 핏줄은 땡..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6. 3. 08:12
둘째 손주를 태어난지 한달만에 상봉을 했습니다. 그간 출사에 감기에 만나지 못하다가 보니 넘 많이 컸더군요. 지구산 모든 동식물중 사람이 젤 안큰다는 소리르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빠르다는 뜻이겠지요. 새싹은 뜨고 우리는 저물어가고....ㅠㅠ그래도 어쩌..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5. 28. 18:19
오랫만에 손주가 보고싶어 며칠 데리고 놀았습니다. 이젠 아기라기보단 어린이같은 손주의 이름은 "강"이랍니다.40개월됐구요. 성격도 차분하고 잘먹고 잘자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한덩치합니다.ㅎ 처음에 할머니 됐을땐 그 단어가 너무 생소하고 인생 끝난것 같아 충격이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5. 27. 05:32
사흘전인 지난 21일 둘째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축하 받아야지요?ㅎㅎㅎㅎㅎ 건강한 3.5k의 사내아이였습니다. 저희집안은 아들이 흔한가봅니다.ㅎ 저도 아들둘을....며느리도 아들 둘을.... 이젠 딸이 조금 그리워지기도하지만 그것은 행복한 비명일테고 손주가 둘이 됐다생각하니 기분 참 묘하더군요...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4. 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