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손주 강아?
너에 두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태어난지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두해가 흘렀다니
참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는구나.
튼튼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그래서 더도덜도 말고 평범하게 살아다오.
평범 이란 단어가 별것 아니게 보일지 모르지만
세상을 살아보니 평범하게 사는것이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강아?
이쁜 내 강아지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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